아마르티아 센(Amartya Sen)
인도 벵골 출신으로, 콜카타 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빈곤의 근본적인 메커니즘과 기아, 불평등의 문제, 소득 분배와 경제 윤리, 후생경제학, 인간 개발 이론, 정치적 자유주의 연구 등으로 널리 알려진 경제학자이자 철학자로, 후생경제학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1998년 아시아인 최초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의 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하버드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평등의 재검토』, 『윤리학과 경제학』, 『자유로서의 발전』, 『집단적 선호와 사회 복지』, 『경제적 불평등』, 『아마티아 센, 살아 있는 인도』 등 다양한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