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제민
현재 대치동 이화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이고, 아름다운집 협동조합 이사장, 우리동네 협동조합 이사로 있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을 퇴사하고 현재까지 총 13개의 사업체를 운영했다. 운영하던 사업체가 7번 연속 실패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의 밤을 보내면서, 누구든 구원의 손길을 주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었다. 스트레스 때문에 만화책으로 시작했던 독서가 다행히 진짜 독서로 이어졌다. 책 속에서 수많은 실패기를 읽어 나아갔다. 성공의 바닥에 깔려 있던 고통, 실패와 좌절을 알게 되고, 그네들이 건네주는 위로와 사랑을 공감하고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아는 거의 모든 성공 스토리는 누군가가 정신적, 경제적으로 바닥에 주저앉은 순간으로부터 시작된다.’ 아직 여느 독서가보다 많은 책을 읽은 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큰 성공을 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독서를 할 수 있는 삶에, 평범한 일상에 감사한다. 장사를 하면서, 사업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어내는 과정과 노하우를 나누고 싶었다. 독서로 치유하고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이 책의 정성이 온전하게 닿아, 실패를 겪고 고뇌하고 있는 분들의 자존감이 회복되고 다시 행복한 인생으로 돌아가는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되어주길 간절하게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