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이야기

  978-89-5877-094-5  03180
2019-05-15|140×210|무선|228쪽|14,000원
인문, 심리학, 청소년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이야기.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는 저자 김진영이 약 200여 명의 청소년 및 대학생, 학부모님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돕는 심리상담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심리학을 소개하기 위해 지은 책이다. 행복을 바라지만 무엇이 행복인지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심리학을 통해 자신을 더 잘 알게 되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왜 나만 행복하지 않는 것일까?’라고 지금 고민 중인 청소년에게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당신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라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

말 못 할 고민을 혼자 견디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에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을 혼자 견디고 있는 청소년들, 자신의 삶을 더 행복하고 성공한 삶으로 만들고 싶은 청소년들,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심리학 이야기를 성심껏 담았다.”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관련 범죄를 보면, 요즘 청소년들이 얼마나 위기에 빠져 있는지 새삼 놀라게 된다. 그런데 자살하겠다는 청소년, 공부는 자신의 진로가 아닌 것 같다는 청소년, 가출을 일삼는 청소년, 대인관계가 힘들어서 학교를 자퇴한 청소년 등 말 못 할 고민을 혼자 견디고 있는 청소년들이 가지는 공통된 생각이, 바로 ‘왜 나만 행복하지 않는 것일까?’일 것이다.

이런 청소년들을 위해 저자 김진영이 약 200여 명의 청소년 및 대학생, 학부모님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돕는 심리상담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를 내놓았다. 이 책은 지금도 고민 중인 청소년에게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당신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라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어요?

“‘전 제가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않아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행복을 꿈꾼다. 어린아이도 청소년도, 어른도, 자신이 행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행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의외로 많은 사람이 행복을 바라지만 행복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한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이유로 불행한 것은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받은 것을 행복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행복해지는 방법으로 기본 행복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것과 기본 행복수준을 높이는 방법 2가지인 ‘깨어나기’와 ‘감사하기’를 가르쳐준다. 행복은 단순히 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상태를 분명히 자각한 후,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첫걸음을 함께 디뎌보자.

 

노력이 중요해요? 재능이 중요해요?

“‘뭐야!!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 청소년기 시절 저자가 자주 했던 생각이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친구들 사이에서의 인기까지 요즘 말로 ‘사기 캐릭터’ 같은 친구들을 보며 들었던 생각이다. 이런 친구들을 보면 괜히 하나님이 원망스러워질 때도 있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없을 경우 자신에게 재능이 없을 원망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지닌 솜씨가 ‘1만 시간의 법칙’으로 얻은 것임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노력이 부족한 것일까?

김진영은 이에 대한 대답으로 효과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목적 있는 연습’과 ‘의식적인 연습’을 하기 위한 8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이걸 다 해요?”나 “전 국가대표까지는 바라지 않아요”라고 의문을 갖는 청소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노력하면 귀한 수고가 물거품이 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재능을 뛰어넘는 노력의 성과를 얻어보자.

 

저에게 상담이 필요할까요?

“심리상담사로 일을 하다 보면 ‘저에게 상담이 필요할까요?’, ‘제가 상담을 받으면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그러면 나는 ‘그럼요, 저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상담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사람마다 시간차가 있겠지만 괜찮아질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한다.”

자신처럼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심리상담사가 된 저자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상담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자신이 상담을 통해서 훨씬 행복한 삶을 살고 있고, 상담을 통해서 변화된 사람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상담 몇 번으로 삶이 획기적으로 달라지지 않는다. 그렇지만 상담을 통해 자신을 잘 알게 된 경우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는 매우 크다.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가 청소년에 쉽지 않은 심리학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 불행하다고 절망하지 않고, 심리상담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 이 책이다. 우리 모두 행복하자.

1.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

제가 이상하다고요? | 선생님 저 죽고 싶어요 | 엄마, 아빠 전 엄마, 아빠의 로봇이 아니라고요 | 전 저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 선생님 저는 공부 머리가 아닌가 봐요 |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 선생님 저 학교 그만둘래요

 

2. 선생님이 꼭 해주고 싶은 심리학 이야기(행복 편)

뇌 속의 경보기, 편도체 |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어요? |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평생에 걸친 역작, 《놓아버림》 | 하와이인들의 기적의 치유법, 호오포노포노 | 우리를 움직이는 조종사, 신념

 

3. 선생님이 꼭 해주고 싶은 심리학 이야기(성공 편)

적어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 성공하려면 무조건 따라 해라?!! | 알면 알수록 놀라운, 긍정의 힘 | 선생님, 노력이 중요해요? 재능이 중요해요? | 너희들의 가능성은 정말 무한하단다 | 선행, 그 마법에 대해

 

4. 내가 심리학을 만난 건 너무 큰 행운이었다

남겨진 편지 한 장 | 아버지 책장에 꽂혀있던 나의 꿈 한 권 | 꿈이 생긴 고등학생, 심리학과 대학생이 되다 | 365일 중, 300일 등교했던 대학원 시절 |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심리학 공부를 했으면 좋겠네

 

부록

상담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까? | 마음의 병은 어떻게 치료할까?

김진영

청소년 시절 “나는 왜 살아야 하는 것일까?”,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등의 질문을 하며 힘든 청소년기를 보내다가 심리학을 만난 후, 심리상담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힘듦을 심리학 및 심리상담을 통해 극복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약 200여 명의 청소년 및 대학생, 학부모님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돕는 심리상담을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심리적인 어려움을 함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상담사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전북대학교 심리학 학사, 전북대학교 상담 심리학 석사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부설 행복드림센터 인턴상담원,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원을 거쳐 현재는 소방관 심리상담사로서 소방관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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