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할 일이 남아 있으니 다시 시작합니다시련과 고통을 이기게 한 소중한 인연들의 기억들

  979-11-5877-134-8  03810
2019-11-10|140×210|무선|210쪽|13,000원
인문, 한국문학, 에세이
시련과 고통을 이기게 한 소중한 인연들의 기억들을 담은 에세이. 스피치 강의로 치유받은 동기 부여 강사 저자 정순희가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심정으로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으니 다시 시작합니다》를 썼다.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가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가족을 위한 희생이 아로새겨진 이름인 워킹맘, 주부로 불리는 이 땅의 모든 여성의 삶에 박수를 보내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행복해지고 그것을 세상에 널리 퍼트리기를 기대한다.

결코 그곳이 끝이 아니라고

“힘들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워킹맘과 이제는 스스로 위축되어 일선에서 물러날 마음의 준비를 하는 오십이 넘은 분들에게 나의 글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 결코, 넘어져 있는 그곳이 끝이 아니라고 사랑의 말로 힘이 되고 싶다.”

스피치 강의로 치유받은 동기 부여 강사 저자 정순희가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심정으로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으니 다시 시작합니다》를 썼다. 자신의 소박한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겐 시련을 극복할 힘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의 결실이다.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가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작은 실패에 두려워하지도 말고 스스로 두 주먹 불끈 쥐고 당당하게 세상 앞으로 걸어 나오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자.

 

위기가 올 때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시련과 고통이 따르게 마련이다.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살아보니 그것이 인생이다. 위기가 올 때마다, 나는 더욱더 단단해졌고, 피하지 않고 해결하려 애썼다. 비가 오면 맞았고, 장애물이 있으면 치우고 당당히 걸어갔다.”

저자는 결혼 2년 만에 워킹맘이 되었고 한눈팔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전력 질주로 숨 가쁘게 달려왔다. 결국 누구 엄마, 그냥 동네 아줌마에서 어느새 성공 사례를 이야기하는 당당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위기가 찾아왔다. 큰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다.

이제는 많이 좋아져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이렇듯 시련과 고통은 끊임없었다. 하지만 위기가 올 때마다, 저자는 더욱더 단단해졌고, 피하지 않고 해결하려 애썼다. 누구를 원망하기보다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는 이 모습에서, 지금 위기를 겪는 분들이 위로와 용기를 얻기를 기대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키는 내 안에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키는 모두가 내 안에 있었다. 그럴수록 분명하게 잡고 있었던 한 가지, 끝끝내 용납할 수도 포기할 수도 없었던 것은 행복한 삶이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그 희망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했다.”

앞날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때가 있다. 그런데 그런 순간에도 상황은 별반 바뀐 것이 없는데 어떤 날은 아무렇지도 않게 문제를 바라보다가 또 어떤 날은 끝도 없는 늪으로 빠져든다. 문제를 해결하는 키는 내 안에 있는 것이다.

저자는 위기가 올 때마다,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성장의 기회로 삼았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희망이 저자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키를 자신 안에서 발견하길 바란다. 그 힘으로 당신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소통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소통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어느 날, 오늘부터 저 사람과 소통해야지 그것도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생각처럼 소통이 쉽지 않다. 그 때문에 꾸준한 관심으로 연습하며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 내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마음을 읽고 알아준다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말이 안 통해 답답한 경우가 많다. 그러니 소통과 공감의 가장 기본인 스피치로 많은 사람들이 변화된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라는 저자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처럼 귀한 것은 없다.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으니 다시 시작합니다》는 저자의 경험을 나눔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 선한 영향력을 전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행복해지고 그것을 세상에 널리 퍼트리기를 기대한다.

1. 사랑 하나 믿고

철부지 결혼식 | 알콩달콩 살고 싶었다 | 이상과 현실 사이 | 보증은 아무나 서나? | 결심하다 |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 자존심 지키기

 

2. 막무가내 취업

출판사로 달려가다 | 팍팍한 현실 | 아이들 앞에서 눈물 | 입사 2년 만에 | 세상에 못 할 일은 없다 | 이기는 습관 | 멘토와 멘티

 

3. 부모님의 빈자리

어릴 적 추억 | 내 삶의 원천 | 책임의 무게 | 내 삶만 생각했던 시간 | 큰 산을 잃다 |

아버지를 보내며 | 나는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4. 힘들지 않은 삶은 없다

고통과 시련을 마주하는 법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20년 삶의 길에서 단단해지다 | 배우고 성장하다 | 내가 만들어가는 삶 | 그래도 계속 가라 | 시절 인연

 

5. 시련과 고통이 내겐 재산이었다

내가 진짜 프로다 | 터닝 포인트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매일 읽는 긍정에 한 줄 | 무지개 원리 | 진정한 소통이란 | 자작나무 아래로 모이다

정순희

보란 듯이 행복하게 잘 살고 싶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에 책임지고 싶었다. 그러나 삶은 생각처럼 녹녹치 않았다. 가진 것 없어도 사랑은 인생의 긴 여행을 기꺼이 함께 갈 수 있는 용기를 내도록 한다. 때로는 무모하리만큼 힘든 상황들을 도전하고 헤쳐 나갔다. 가장 평범한 삶! 그것이 위대하다는 것을 많은 시련과 경험을 통해 알았다. 끊임없이 요동치던 영혼의 허기를 채우기 위해 읽었던 책을 통해 더 깊이 있게 삶을 마주 했다. 글이 주는 위로와 말이 주는 힘을 믿었기에 작가 자신처럼 삶의 무게에 짓눌린 이들과 얘기를 함께 나누고 싶었다. 우리 곁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고,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됐다. 지금은 스피치 강의를 통해 지나온 삶 속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면서 마음이 평온을 찾았고 가슴속 응어리가 풀리면서 치유됐다. 소통과 공감의 가장 기본인 스피치로 많은 사람들이 변화된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강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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