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육아 처음이지?예비아빠,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 필살기

  979-11-5877-135-5  03370
2019-11-20|140×210|무선|212쪽|14,000원
인문, 자녀교육, 에세이
예비아빠,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 필살기를 담은 지침서. 10여 년 경력의 사회복지사이자 사람들에 웃음을 주는 MC인 저자 하태욱이 홀로 육아에 지친 아내를 돕는 아빠가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빠 육아 처음이지?》를 세상에 내놓는다. 아내에게 홀로 육아의 짐을 지우고 싶지 않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한 아빠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용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아빠 육아가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호흡하면 되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다양한 방법을 나름대로 변용해서 아빠가 그리운 아이들을 위해 이제 아빠 육아를 시작해보자.

아빠들도 육아에 동참하자

“나의 졸필로 인해 수많은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했으면 한다. 세상의 많은 아빠들이 마음으로는 아내에게 홀로 육아의 짐을 지우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마음 안다. 입에 풀칠을 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현실 또한 알고 있다.”

10여 년 경력의 사회복지사이자 사람들에 웃음을 주는 MC인 저자 하태욱이 홀로 육아에 지친 아내를 돕는 아빠가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빠 육아 처음이지?》를 세상에 내놓는다. 아내에게 홀로 육아의 짐을 지우고 싶지 않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한 아빠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용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출산율의 문제도 홀로 육아보다는 함께 육아가 대한민국의 육아 풍토로 바뀐다면 나아지지 않을까? 예비아빠,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 필살기가 담긴 이 책으로 아빠 육아를 시작해보자.

 

아빠는 슈퍼맨?

“나는 앞으로 아버지와 같은 강한 슈퍼맨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시대의 아버지들은 강한 슈퍼맨의 이미지보단 친근한 아버지, 자상한 아버지, 친구 같은 아버지를 원하리라 생각한다.”

요즘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절대 강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행복한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의 제목에서 슈퍼맨이 아빠를 가리킨다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대한민국의 모든 슈퍼맨인 아빠들은 정말 위대하다. 직원으로서,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일인다역을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빠의 능력은 정말 무한대인 듯싶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 부모 시대의 아버지와 같은 강한 슈퍼맨으로서의 삶을 살기가 힘들다. 이 시대의 아버지들은 강한 슈퍼맨의 이미지보단 친근한 아버지, 자상한 아버지, 친구 같은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 그 방법을 이 책을 읽으며 함께 고민해보자.

 

육아도 진심을 다해야

“육아에서도 척하지 말고 진심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육아 혹은 양육도 인간관계라고 생각한다. 아이와의 인간관계, 그것에 진심을 다해야 한다. 놀 때도 진심으로 놀아야만 아이가 행복해진다. 진심이 빠지면 아이는 부모가 억지로 놀아준다는 것을 귀신같이 알아챈다.”

세상살이의 대부분은 위기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데, 그것을 예방하거나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진심이다. 육아에서도 척하지 말고 진심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놀 때도 진심으로 놀아야만 아이가 행복해진다. 진심이 빠지면 아이는 부모가 억지로 놀아준다는 것을 귀신같이 알아채기 때문이다.

아이가 자라서 데면데면해졌을 때 어릴 적을 생각하며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정말 잘 놀아줄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후회하면 이미 늦은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심으로 소통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아빠 육아 필살기를 함께 실천해보자.

 

그냥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

“아빠 육아가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호흡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최고의 아빠 육아법이다. 자신을 돌보아주는 아빠를 아이는 당연히 최고로 여길 것이다. 최고의 슈퍼맨, 슈퍼스타로 여길 것이다. 이렇게 좋은 아빠 육아를 정말 안 할 셈인가?”

이제는 아빠들도 육아에 참여할 시대이다. 각종 매스컴에서 아빠 육아를 홍보하는 추세는 차치하더라도 아빠가 동참하는 것이 여러 모로 좋은 점이 많다. 아빠 육아가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호흡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최고의 아빠 육아법이다.

여전히 아이들에게 아빠는 슈퍼맨이다. 《아빠 육아 처음이지?》에 나온 다양한 방법을 나름대로 변용해서 홀로 육아에 지친 아내와 아빠가 그리운 아이들을 위해 이제 아빠 육아를 시작해보자.

1. 아빠 육아 전성시대

아버지처럼 살기 싫지만 아버지처럼 | 부부 싸움도 줄이는 아빠 육아 | 육아의 높이는 아이의 눈높이 | 대화가 필요해 | 아내는 쉬고 싶다

 

2. 행복한 가정 별거 없다

아내의 말을 잘 듣자 | 웬수와 웬수지간 | 가족이 중하지 뭣이 중헌디 | 아빠의 능력은 무한대 | 나에게 로또 같은 아내 | 아내가 변했다 | 나의 발목을 잡은 아기

 

3. 좌충우돌 아빠 육아

육아, 넌 누구냐? | 군대 3년이냐 육아 1년이냐 | 아빠가 울었다 | 아이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 절대적 행복과 상대적 행복 | 나는 아들바보로 살 것이다 | 아이가 아픈 날에는 | 제발 한 숟갈이라도 더

 

4. 아빠 육아 필살기

육아를 하다가 막히면 | 척하지 말고 진심으로 |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 생색내지 말자 | 아빠는 육아의 MC | 일등공신 육아용품 | 자식농사는 사랑으로

 

5. 대한민국 아빠, 엄마들에게

슈퍼맨의 피가 흐른다 | 너나 잘하세요 | 육아는 산 넘어 산이다 | 돈 없는 아빠의 사랑 육아 | 달콤살벌한 엄마, 아빠 |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다 |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 | 육아 또한 지나가리라

하태욱

밝고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남자. 현재 김해에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를 하고 있다. 복지에 발을 담근 지도 10여 년이 되면서 나름의 자리를 잡게 되었고 그 결과 최우수직원상 수상, 국회의원상 수상, 한국장애인 복지시설협회 회장상 수상까지 하는 영광을 갖기도 하였다. 한편 전에 복지관 노인복지센터에서 근무를 하면서 어르신들이 삶을 비관하고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저자는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웃음치료를 배워 재능기부를 실시하였다. 알음알음 웃음재능기부를 하면서 MC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행사장 주변 MC분들의 모습을 보며 실력이 늘고 있다. 여기에다가 유튜브 영상 등으로 MC독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현재 사람들이 찾는 MC가 되었다. 현재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근무를 하면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을 위해, 아내의 홀로 육아를 방치하지 않고 함께 육아를 실천하고 있는 남편이자 아빠다. 사람들은 아기 한 명으로 힘들게 유별나게 키운다고 할 수도 있지만 힘겨움과 역경, 고난을 겪으면서 웃음과 행복, 기쁨 좌절 분노의 감정을 느끼면서 육아와 전쟁 중에 있다. 오늘도 행복한 육아, 즐거운 육아를 위해 무엇보다 아들 시온이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조금은 참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시온이의 성장을 통해 저자는 더욱더 성장을 하리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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