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당당하고 지혜롭게 살아라아빠가 남긴 지혜의 유산

  979-11-5877-191-1  03190
2020-09-10|140×210|무선|220쪽|13,000원
에세이, 자기계발
딸들에게 아버지가 남기는 삶을 통해 얻은 작은 지혜. 저자 안병수는 헬기조종사로서 치열하게 23년간 군 생활을 했고 현재는 전역하여 서울을 방호하는 소임을 수행 중에 있다. 인생을 되돌아보며 딸들이 세상을 지혜롭게 잘 살아가길 바라는 아빠의 욕심에서 꿈, 친구, 돈, 결혼, 직장생활 등의 내용으로 유언적인 마음을 담아 《딸아, 당당하고 지혜롭게 살아라》를 썼다. 평범하지만 깊이가 있게 상식대로 살아가자는 당부를 잔소리가 아닌, 책으로 전해주고 싶었다. 세상을 지혜롭게,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에 공감한다면 이 책을 자녀와 함께 읽어보자.

딸들의 행복을 바라며

“지혜를 쌓아가며 행복에 다가가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두 딸은 그렇게 살 것이라 믿는다. 세상살이에 지치고 힘들 때면 언제든지 엄마와 아빠를 찾아왔으면 한다. 넉넉하고 따뜻한 둥지가 되어줄 것을 약속한다.”

저자 안병수는 헬기조종사로서 치열하게 23년간 군 생활을 했고 현재는 전역하여 서울을 방호하는 소임을 수행 중에 있다. 인생을 되돌아보며 딸들이 세상을 지혜롭게 잘 살아가길 바라는 아빠의 욕심에서 꿈, 친구, 돈, 결혼, 직장생활 등의 내용으로 유언적인 마음을 담아 《딸아, 당당하고 지혜롭게 살아라》를 썼다. 아빠가 30년 가까이 경험하여 체득한 것들이 딸들의 행복에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기를 바란 결과다.

이 책에는 여느 부모의 마음과 같이 세상살이에 지치고 힘들 때면 언제든지 엄마와 아빠를 찾아오기를 바라고 넉넉하고 따뜻한 둥지가 되어줄 것을 약속하는 글이 가득하다. 딸들이 곁에 두고 수시로 열어보면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떠올리며 글을 읽다 보면 내 삶도 달라질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상속에 성공하자

“많은 부모들은 상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자녀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기회를 꼭 마련해야 한다. 부모는 상속의 가치관, 인생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자녀의 솔직한 속마음도 여과 없이 들어야 한다.”

최근 흙수저나 부의 대물림 같은 말들이 유행하면서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막상 자녀들에게 어떤 것을 어떻게 상속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많지 않다. 결국 막상 상속을 하려 하면 재산이 적든 많든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언제, 누구에게, 무엇을 상속할 것인가?’에 대해 가족이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다.

많은 부모들은 상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자녀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기회를 꼭 마련해야 한다. 상속은 물적 자산, 지적 자산, 인적 자산으로 구분하여 물려줄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자녀와 대화를 통해 상속에 성공하는 가족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자녀 교육은 차라리 모자라게

“자식 교육은 지나친 것보다는 차라리 모자라는 것이 낫다. 자녀의 능력에 맞는 수위 조절과 적용이 필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믿고, 기다려 주고, 재촉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모자란 교육이다.”

딸들에게 아버지가 삶을 통해 얻은 작은 지혜를 남긴다고 하면 잔소리가 되기 십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자식 교육은 지나친 것보다는 차라리 모자라는 것이 낫다. 자녀의 개성과 능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자녀의 능력에 맞는 수위 조절과 적용이 필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믿고, 기다려 주고, 재촉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모자란 교육이다. 첨언하자면, 자녀에게 “사랑한다”라고 말해주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된다고 생각한다. 사랑한다는 한마디는 ‘완전히 네 편으로서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음’을 표현해주는 말이기에 자녀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행복의 비결

“행복한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이다. 직장에서 부드러운 말, 배려하는 말은 좋은 업무 성과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결국 ‘나’를 기쁘게 하며 행복하게 한다.”

집이든 학교든 직장이든 사람이 살다 보면 사람관계에서 오는 갈등이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일보다 사람에 의한 스트레스가 더 힘든 경우도 많다. 그런데 행복한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이다. 부드러운 말, 배려하는 말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결국 ‘나’를 기쁘게 하며 행복하게 한다.

《딸아, 당당하고 지혜롭게 살아라》는 저자가 아버지로서 세상을 살아오면서 얻은 작은 지혜를 전해주고 싶어 쓴 책이다. 상식대로 살아가자는 당부를 잔소리가 아닌, 책으로 전해주고 싶었다. 세상을 지혜롭게,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에 공감한다면 이 책을 자녀와 함께 읽어보자.

1. 삶을 돌아보고, 나아가다

사랑하면서, 사랑받으면서 살고 싶다 |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현재 | 운동하는 사람이 현명하다 | 건강에 대한 명상 | 지금은 공부할 때 | 이 또한 지나갈 것이므로 | 지금 화가 나 있는 우리에게 | 행복을 위한 조건 | 내가 돈을 벌고 싶은 이유 | 내가 옳고 네가 틀렸을까? | 야호! 여행을 떠나요 | 상속에 성공하기를 바라며 | 죽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 행복한 부모로 살아가기 | 나를 돌아보고, 내가 선택한다 | 내일을 위한 지혜

 

2. 딸에게, 지혜와 행복을 응원하며

딸들과 통하고 싶다 | 완벽을 위한 제자리걸음보다 한 걸음 앞으로 | 독서, 행복을 위한 투자 | 사소함으로 인생을 바꾼다 | 오래 하면 달라지는 인생 | 라이벌은 내 친구 | 꿈, 간절하면 이루어질까? | 둥지 안의 어린 새에게 | 성공을 꿈꾸는 이에게 | 부족이 능력이 되는 아이러니 | 딱 한 사람만 이겨라 | 돈을 돈처럼 쓰는 지혜 | 좋은 친구를 꿈꾸며 | 개 같은 남자와 결혼하는 건 어떠니? | 날아라, 자매 | 자녀 교육은 차라리 모자라게 | 삶의 현장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누리기를 | 딸에게 바라는 아빠의 욕심

 

3. 딸, 당당한 사회인으로 살아가기를

월요일을 부드럽게 시작하기 | 즐거운 회식을 위하여 | 칭찬의 힘과 질책의 힘 | 감정은 내리고 대화는 올리고 | 실력으로 인정받는다 | 꼰대와 신세대의 아름다운 직장생활 | 소통, 설득의 처음과 끝 | 상대를 사로잡는 스피치 | 조직을 살리는 관리자와 조직원 | 상사의 길은 쌍방통행 | 퇴사와 전직이 고민된다면

안병수

하나. 1970년 경남 진주에서 4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명석초·중학교, 진주고등학교를 졸업 후 동국대학교에 들어갔다. 열심히 대학생활을 했고, 지금의 아내도 만났다. 졸업 후 ROTC장교로 임관하여 헬기조종사로서 치열하게 23년간 군 생활을 했다. 현재는 전역하여 서울을 방호하는 소임을 수행 중에 있다. 둘. 1994년 4월 아내의 고향인 포항에서 결혼하여 채린과 민채 두 딸을 낳았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20번 이사를 하면서 결혼생활을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리고 자녀들의 육아와 교육에 있어 너무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오늘까지 살아왔다. 언제나 아마추어라는 생각이 들지만 적어도 부끄럽지 않은 남편과 아빠로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셋. 이제까지 살아온 나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결코 짧지 않은 날들을 지금보다 더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고민들을 차분히 책으로 정리해보았다. 그리고 딸들이 세상을 지혜롭게 잘 살아가길 바라는 아빠의 욕심에서 꿈, 친구, 돈, 결혼, 직장생활 등의 내용으로 유언적인 마음을 담아서 책으로 만들었다. 곁에 두고 수시로 열어보면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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